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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지금 기사 보셨나요?

고 장자연씨 핸드폰 통화내역 기록에서

호텔신라 사장 이부진과 이혼소송중인 임우재씨가

통화를 35번한 기록이 있다고 하네요!

숨지기 한해전에... 흠... 통화목록에 있는데

임우재씨를 한번도 출석에 불러

조사를 하지 않았다고 해요!

저또한 정말 놀라지 않을수 없는 기사였네요!

진상조사단은 이러한 정황으로 볼때

고 장자연씨 핸드폰에 저장된 임우재라는

인물이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이 맞는것으로

보고 있다고 하네요! 이번에는 조사에 불러

배경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고 장자연씨와 통화한적이 실제로 있는지

직접 조사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임우재 전 고문 측은 mbc와의 통화에서

고 장자연 씨를 모임에서 본적은 있어도

친분이 있는 사이도 아니면서도 통화한적도

없다고 밝혔다고해요! 궁금해지네요!